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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 KOREA, 그렘린과 국내 최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0년 07월 14일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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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으로 서비스 안정성 강화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오에스씨 코리아(OSC Korea)는 세계적인 케이오스 엔지니어링 기업 그렘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케이오스 엔지니어링’이란 시스템 구성요소 간의 오류를 시뮬레이션하고 시스템 전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해 테스트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사의 마이크로서비스 전환 과정을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 서비스’란 애플리케이션을 느슨히 결합된 서비스의 모임으로 구조화하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스타일의 일종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법이다.

OSC Korea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를 도입하면 서로 다른 팀이 작은 단위의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를 개발하고 운영한다”며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연결된 상태에서 독립적이지만 공통의 비즈니스 목표를 가지고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분산된 서비스들은 빠르고 애자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작은 단위로 쪼개진 서비스로 인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 많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서비스 다운타임은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제응 OSC Korea대표는 “고객사들의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요구사항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며 “내부 테스트 단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장애가 대규모의 서비스로 런칭된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품질방법론등은 새로운 환경에 적용하는데 한계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렘린은 다양한 시나리오와 기능 테스트를 통해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며 “그렘린의 기술을 통해 서비스 장애 대응력을 강화, 최종 사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경험을 빠르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렘린의 공동 설립자인 매튜 포나시아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케이오스 엔지니어링이 언제, 어디서나 워크로드를 운영함에 있어서 핵심 엔지니어링 요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 전문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은 우리 비즈니스에 매우 중요하다. OSC Korea 와의 맺은 한국 최초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OSC Korea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자사 기술력이 만나면 고객들이 케이오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쉽게 이해하고 자사의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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